‘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로드FC 048서 ‘특별 해설 위원’ 데뷔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7.28 07: 06

박형근이 로드FC 048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ROAD FC 048이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28일 열린다. 
이날 중계석에는 채민준 캐스터와 함께 ‘특별 해설 위원’으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1, 싸비 MMA)이 앉는다. 박형근은 ‘주먹이 운다’ 출신으로 닉네임에 걸맞게 자신감이 넘치는 파이터다.    

‘해설 위원’으로서는 첫 데뷔무대인 만큼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 보여줬던 특유의 예능감을 중계석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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