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2루 위기에 마운드 오른 함덕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2 20: 3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두산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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