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상대 방심을 노린 3루 도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2 20: 1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3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