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현란한 발재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2 19: 24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후반 서울 박주영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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