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가 아쉬운 윌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2 18: 5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LG 윌슨이 두산 조수행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