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대행,'쿨링 타임을 이용해 작전지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2 18: 39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전반 중반에 잠시 쿨링 타임이 진행되며 FC서울 선수들이 물을 마실때 이을용 감독 대행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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