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 박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22: 09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17-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4연승과 함께 시즌 62승(30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LG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43패(51승) 째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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