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아쉬운 피홈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21: 1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두산 김강률이 LG 서상우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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