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희생플라이 박세혁,'턱 밑까지 추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20: 4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두산 박세혁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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