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3루 LG 김현수가 두산 허경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김대현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현수,'잘했어, 김대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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