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와 제니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에 참가해 팬들과 물놀이를 마친 뒤 무대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블랙핑크 리사-제니, '팬들과 마지막까지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1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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