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의 역전타 기뻐하는 두산 베어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0 23: 22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12회초 무사 1,2루 두산 오재원의 역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김재환과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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