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긴 김승회,'최주환! 땡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0 21: 41

[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LG 서상우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위기를 넘긴 김승회 투수가 최주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