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11구 끝 선두타자 안타 성공하는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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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0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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