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잡고 싶은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9 20: 57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SK 김강민의 뜬공을 NC 이상호가 몸을 날렸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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