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3루 LG 유강남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윤영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윤영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20: 4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