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의 안정적인 송구에 안타 치고 2루에서 아웃된 장성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9 20: 04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안타를 때린 후 2루에서 아웃, 아쉬워 하고 있다. 한화 좌익수 정근우의 안정적인 송구가 한 몫.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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