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3루 SK 윤정우 타구를 NC 노진혁이 잡아 병살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노진혁, '병살 찬스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9 20: 02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서지수,'후끈 후끈'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