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45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1,2루 LG 김현수의 1루수 오른쪽 역전 1타점 적시타때 이천웅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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