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LG 정주현에게 중견수 뒤 2루타를 맞은 넥센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최원태,'아! 왜 이러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44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서지수,'후끈 후끈'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