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시간이 조금은 필요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9 19: 42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SK 김성현의 도루 상황에서 NC 박민우가 충돌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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