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3회 대량실점에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36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1루 LG 유강남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은 넥센 선발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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