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33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2,3루 LG 오지환이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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