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바로 따라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21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2루 LG 이천웅의 좌익수 오른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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