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좌익수 선발' 몸 날린 정근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9 19: 13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kt 유한준의 안타 때 한화 좌익수 정근우가 몸을 날리고 있다. 정근우는 벌떡 일어나 타구를 잡아 홈 승부, 1루 주자 이진영 태그아웃 시켰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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