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좋아!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19: 03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를 마친 넥센 선발 최원태가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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