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소정 "솔로데뷔 애슐리, 레스토랑보다 유명해지길"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7.17 14: 23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 주니가 애슐리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1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레이디스코드 소정 주니가 참석해 애슐리를 응원했다. 소정은 "오랜시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떨지 말고 보여줄 수 있는 것 다 보여줬으면 한다. 이번 여름 차세대 서머퀸이 됐으면 좋겠다.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동명의 레스토랑보다 유명해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주니는 "열심히 준비한 첫 솔로곡인만큼 많은 관심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완전체 컴백을 묻는 질문에 주니는 "모든 분들이 간절히 원하신다면 빠른 시기에 컴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애슐리의 솔로 데뷔앨범 '히어 위 아'가 공개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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