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무더위 지나가길"..자우림 김윤아, 인형 같은 동안美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7.17 14: 20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무더위를 걱정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자우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다들 더위 먹지 않고 무사히 이번주가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인형과 같은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자우림은 최근 10번째 정규 앨범 '자우림'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 nahee@osen.co.kr
[사진] 자우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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