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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과 단군의 롤챔스 엿보기 ③] 해외서 펄펄나는 KT, '국내에서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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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반환점을 돌아 2라운드를 14일부터 시작합 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리프트라이벌즈를 마치고 와서 서머 스플릿 2라운드는 이제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남겨둔 셈인데요.

서머 스플릿을 중간 점검을 위해 LCK 최고 입담꾼 두 분을 다시 모셨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리프트라이벌즈와 서머 스플릿 1라운드를 돌아보고, 2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를 확인했습니다.

대격변 패치라고 불리는 8.11패치 이후 LOL e스포츠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운영'이 첫 번째 가치였다면, 이제는 '싸워야 이긴다'는 방향이 정립됐는데요. LPL에 패해 준우승으로 끝난 리프트라이벌즈가 변화의 결과 값이라고 할 수 있죠.

롤챔스 엿보기 세 번째 이야기는 KT 한화생명 등 중위권 포진 팀입니다. 특히 KT는 지난 리프트라이벌즈에 참가한 LCK 팀 중 유일하게 전승을 올린 팀인데요. LPL의 전투 구도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죠. 한화생명 역시 한 타라면 빠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는데요.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의 롤챔스 엿보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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