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아! 만루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9 20: 15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선발 브리검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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