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트비스트에게 선제골 허용하며 적막 흐르는 영동대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8 22: 31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후반 스웨덴의 주장 그란트비스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적막 흐르는 영동대로.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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