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삼성 타선에 쩔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19: 4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3루에서 넥센 안우진이 삼성 김상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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