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명품 각선미" 한선화, 걸어다니는 '마네킹' 자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6.16 19: 19

걸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한선화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한선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그림같은 배경을 뒤로하고 인형같은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착용해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한선화입니다. 배우 설정환 씨의 지목을 받아 저도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얼음물 대신 승일희망재단 공식 계좌 기부로 저도 함께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데릴남편 오작두'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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