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하는 한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6 18: 30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한화 송광민이 김민하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코치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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