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비투비 육성재 "드라마 20작품 이상 들어와, 검토 중"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6.16 16: 48

'아이돌룸' 육성재가 연기 복귀 준비 중이라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비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집사부일체' 이외 연기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MC 정형돈이 "작품 준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자, 육성재는 "대본을 읽어보며 검토하고 있다. 20작품 이상 들어오긴 했다. 내게 잘 맞는게 뭐가 있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8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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