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슬기 "아이스크림 가게 성수기? 예전처럼 죽쑤진 않아"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6.16 11: 28

 '라디오쇼' 박슬기가 남편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슬기는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제 곧 여름인데 아이스크림 장사는 어떤가"라는 DJ 박명수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슬기는 "슬슬 입질이 온다"라며 "예전만큼 죽쑤지 않는다. 여름이라 예전보단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웬만하면 죽쑨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데"라며 "많이 도와달라"고 박슬기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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