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 거리응원, '이란, 모로코 덤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5 02: 16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심 광장에서 열린 '피파 팬 페스트' 거리 응원에서 이란 축구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개최국 러시아는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사우디아라비아를 제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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