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t 고영표 선발투수가 계속되는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5이닝 6실점 고개떨군 고영표-장성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10 18: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