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힐러리 더프♥매튜 코마, 첫 딸 임신..'행복'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6.09 08: 29

 배우 겸 가수 힐러리 더프와 매튜 코마가 첫 아이를 가졌다.
힐러리 더프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상하지 못했던 첫 딸을 가졌다”고 발표하며 기쁨을 표했다.
이는 더프의 두 번째 아이이다. 그녀는 이미 2010년 8월부터 2016년까지 결혼 생활을 했던 전 남편 마이크 컴리와의 사이에서 아들 루카를 낳은 바 있다.

더프는 코마와 지난 2017년 1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들은 올 1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AG 시상식 레드카펫에 부부로 참석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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