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투 펼친 이태양의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1: 41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태양이 SK 노수광을 삼진으로 이끌며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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