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의 포효, 'SK 홈런공장 지워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1: 31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투수 이태양이 SK 노수광을 삼진으로 이끌며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