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산체스, '한화 만원 관중 앞에서 긴장했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20: 23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한화 호잉에게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 산체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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