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인투수 켈리, '배트 들고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19: 59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외국인투수 켈리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배트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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