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kt 선두타자 오준혁이 아쉬워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kt 이적 첫 타석 2루수 땅볼 아웃으로 무러난 오준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8 19: 3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