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솔로포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8 18: 55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최정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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