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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유덕화, '딸바보' 아빠의 일상...딸 유치원 졸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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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가 ‘딸 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7일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지난 6일 열린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아내 주리첸과 함께 참석했다.

평소에도 딸바보로 잘 알려진 그는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아빠 미소를 지으며 딸의 졸업식을 지켜봤다는 후문. 특히 딸이 무대 위에서 유치원 졸업증서를 받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유덕화의 곁에 있던 아내 주리첸의 볼록 튀어나온 배가 포착되며 임신설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목격자는 주리첸이 임신한 것이 확실하다고 추측하며 "몸매를 보니 대락 5개월 정도가 돼 보였다"고 전했다.

올해로 52세가 된 주리첸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덕화 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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