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가 볼넷을 얻어 1루 출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성영 상대 볼넷 얻어 1루 출루하는 전준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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