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6실점 허용한 NC 선발투수 최성영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성영,'1회에만 6실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06 17: 4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