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윤지웅,'무사 2,3루 위기 무실점 막고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6: 1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무사 2,3루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LG 윤지웅 투수와 유강남 포수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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