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깔끔한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5: 59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박건우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넥센 2루수 김혜성이 2루에서 두산 정진호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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